[진도] 스타팜 농장에서 ‘진도전통식품’ 체험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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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스타팜 농장에서 ‘진도전통식품’ 체험행사 실시
  • 전형대 기자
  • 승인 2019.10.19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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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명인(제53호)으로 국가인증을 받은 김영숙 대표가 들려주는 전통떡 이야기와 지산면 숲 소나무 체험

[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 전형대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진도 사무소는 진도군의 유일한 대한민국 스타팜(Star-Farm)농장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진도전통식품”에서 국가인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진도초등학교 5학년 2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진도전통식품”에서 국가인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진도초등학교 5학년 2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행사를 실시(사진=진도농관원)
“진도전통식품”에서 국가인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진도초등학교 5학년 2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행사를 실시(사진=진도농관원)

이날 체험 행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 떡류로 국가 인증을 받아 미국 수출까지 개척한 식품명인에게 우리 농산물의 제조 과정을 배우고 국가인증 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꽃 삼병떡 만들기, 소나무 이야기를 담은 숲체험, 진기한 떡류의 유래 바로알기 등의 체험을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진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식품명인과 함께 꽃 삼병떡을 만들며 다양한 무늬의 떡살과 식재료가 하나로 융화되어 새롭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우리나라 전통 떡에 대한 친밀감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스타팜은 농관원이 2010년부터 친환경, GAP, 식품명인, 전통식품 등 농식품 국가인증을 받은 농가 중 안전한 농·식품의 생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농장을 지정한 것으로 현재 359개소가 스타팜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진도농관원 조영삼 소장은 「대한민국 스타팜」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농업의 핵심리더로서 개방과 경쟁의 파고를 헤쳐 나가는 선도 농장이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국가인증 농식품 생산으로 소비자 건강보호는 물론 도·농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소비자의 꾸준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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