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사과농장’大賞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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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사과농장’大賞 영예
  • 김수인 기자
  • 승인 2019.10.22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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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매력적인 농촌의 풍경과 숨겨진 농촌의 가치를 담은 경관사진 발굴
제13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 작품명/작가 : 사과농장 / 조훈도(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13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 작품명/작가 : 사과농장 / 조훈도(사진=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꿈이 있는 농촌! 희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제13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총 50점의 수상작(대상 1, 최우수상 3, 우수상 7, 입선 39)을 선정하였다.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아름답고 매력적인 농촌 모습을 널리 국민들에게 알려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였다.

제13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작품명/작가 : 이엉작업 / 김숙현(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13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작품명/작가 : 이엉작업 / 김숙현(사진=농림축산식품부)

올해 공모전은 전국에서 출품한 4,705점(일반인 1,799 대학생 2,060)의 작품 중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통해 주제 부합성, 작품성, 참신성, 활용도 등이 우수한 작품 50점이 선정되었다.

* 연도별 출품점수 : (2011) 1,949 → (2016) 3,388 → (2018) 4,510 → (2019) 4,705

공모전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풍성하게 결실을 맺은 사과밭 풍경 속을 거니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조화롭게 담은 조훈도의 「사과농장」이 차지하였고, 최우수상은 초가지붕에 이엉을 교체하는 모습을 촬영한 「이엉작업」, 옥수수를 수확하면서 결실의 기쁨을 만끽하는 시골 할머니의 모습을 촬영한 「수확의 기쁨」등 3점이 선정되었다.

심사를 맡은 강용석 심사위원장(백제예술대학교 사진과 교수)은 “이번 공모에서 대학생의 참여가 눈에 띠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요즘 청년층의 농촌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매년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에 신청하는 작품들의 수준이 높아져 수상작 선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제와의 부합성, 작품의 참신성, 촬영기법과 경관의 아름다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번에 입상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22일(화) 오전 11시, 서울 SRT수서역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영예의 대상은 농식품부 장관상(시상금 4백만원), 최우수상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시상금 2백만원), 우수상은 (사)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 회장상(시상금 1백만원), 입선은 시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10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SRT수서역), 세종(정부세종청사), 부산(KTX부산역) 지역 순회 전시회를 통해 일반국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수상작 순회 전시회 홍보 포스터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수상작 순회 전시회 홍보 포스터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순회전시 일정 : (서울) SRT수서역 전시관(10.22∼11.3), (세종) 정부세종청사(11.4∼10), (부산) KTX부산역 전시관(11.11∼15)

아울러, 수상작은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홈페이지(www.raise.go.kr/pcon) 게시, 농촌경관 달력 및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 농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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