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수산시설물 이름 바뀐다”…목적·특성 고려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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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수산시설물 이름 바뀐다”…목적·특성 고려해 변경
  • 김대원 기자
  • 승인 2019.10.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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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 → 목포건어물젓갈센터, 해양수산복합센터 → 목포활어회플라자,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현행 유지
(현)목포 해양수산복합센터(사진제공=목포시청)
목포 활어회센터로 명칭이 변경될 (현)목포 해양수산복합센터(사진제공=목포시청)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김대원 기자] 목포시가 수산시설물에 대한 명칭을 변경한다.

21일 목포시에 따르면 기존 수산관련 시설물명이 건립 당시 정부지원사업명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시설의 목적과 특성을 담아내지 못해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 했다. 이에 시에서 관리하는 광동3가 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

목포시는 9월 부터 새로운 명칭을 공모하고, 1·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 18일 당선작을 최종확정했다.

▲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목포건어물젓갈센터(시민 제안),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목포활어회플라자(심의위원회 제안) 변경된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식품 수출단지와 연계성 등을 고려해 현재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목포시는 2곳 시설물의 명칭 변경으로 추가적인 불편과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터넷 검색엔진과 차량 네비게이션 변경, 간판 교체, 조례 개정 등을 신속히 추진하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명칭이 변경된 목포건어물젓갈센터에서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어물과 곰삭은 젓갈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또, 변경된 목포활어회플라자는 싱싱한 활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입해 회로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케이블카 개통과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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