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장수=고달영 기자] 6일 전북 장수군 송천리 비가림 인삼채종포에서 농민들이 인삼을 채취하고 있다. 인삼은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성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한국농어촌방송/장수=고달영 기자] 6일 전북 장수군 송천리 비가림 인삼채종포에서 농민들이 인삼을 채취하고 있다. 인삼은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성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