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조손가정 위한 '김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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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조손가정 위한 '김장 나눔'
  • 이계선 기자
  • 승인 2019.12.06 15: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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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1,000포기, 백미와 함께 82세대에 전달

[한국농어촌방송/나주=이계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5일 지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은희) 주관으로 열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통해, 저소득 조손가정 82세대에 김치와 쌀 1포대를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주시, 여성단체협회 조손가정을 위한 김치나눔 행사 (제공=나주시청)
나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조손가정을 위한 김치나눔 행사 (제공=나주시청)

이번 봉사는 겨울철 김장 여건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일주일 전부터 여성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재료와 양념을 준비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김치를 버무리며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린 손자를 양육하다보니 생활이 바빠 겨울철 김장이 가장 힘들고 걱정됐었는데 이웃들의 도움을 통해 그 어느 해보다도 더 따듯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은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조그마한 수고가 우리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커다란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가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그늘진 곳을 찾아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단체 회원들은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행복전도사”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이 전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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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2-06 20:38:51
유교문화 24절기중 겨울 절기인 입동.소설은 김장을 하거나 겨울대비 곡식.음식을 저장하고 쌓아두고,거두어들이는 시기입니다.

소설(小雪)에는 곶감을 만들고,무말랭이.호박오가리등의 겨울 밑반찬을 준비합니다. 가을 절기인 유교 명절 중양절의 국화철, 유교문화 24절기인 상강 전후의 단풍철도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겨울절기로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은 수천년간 세계종교 유교나라.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Royal 성균관대.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학벌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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