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및 교직원 50명 라오스 방비엥 파견

(사진=진주보건대)
(사진=진주보건대)

[한국농어촌방송/경남=강현일 기자] 진주보건대학교(총장 정종권)는 지난 13일(금) 대학 컨벤션홀에서 동계 방학기간 중 실시되는 해외프로그램 파견식을 가졌다.

글로벌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2009년부터 실시해온 해외프로그램은 봉사와 전공심화 두 과정이며, 참가자들은 인성면접, 어학능력 및 학과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재학생 및 교직원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오는 12월 15일부터 9일간 라오스 방비엥 일대로 파견되어 의료, 미용 등 전공별로 특화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해외전공심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재학생 58명은 내년 1월 중 2주간 호주 애들레이드, 캐나다 벤쿠버, 켈거리에서 현지 협력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능력 향상 및 해외 취업력 강화를 위한 집중 연수를 하게 된다.

해외전공심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간호학부 3학년 이찬영 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호주 간호사, 의료체계 등에 대한 폭넓은 견문을 쌓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전공뿐만 아니라 외국어 또한 열심히 공부하여 국제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권 총장은 “대학의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보다 넓은 세계무대를 배경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대학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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