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갤러리, 강성필 작가 초대전 ‘영원한 제국’전시
상태바
전북경찰청 갤러리, 강성필 작가 초대전 ‘영원한 제국’전시
  • 이수준 기자
  • 승인 2020.01.07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성필작가의 ‘영원한 제국’ 전시장(사진=전북 경찰청)
강성필작가의 ‘영원한 제국’ 전시장(사진=전북 경찰청)

[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북경찰청은 7일부터 한달간 서양화가 강성필 작가의 “영원한 제국“을 전시한다.

강성필 작가는 군산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대상 및 특선 3회 등 다수의 수상경험이 있는 젊은 화가이다.

강성필 작가(사진=전북 경찰청)
강성필 작가(사진=전북 경찰청)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영원한 제국’으로, 모든 것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토대로 소뼈를 차용해서 ‘무주고혼’ 즉 허공을 떠도는 윤회하는 혼들을 작품에 표현하였다.

조용식 전북청장은 “작가의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전북경찰청에서 볼 수 있어 기쁘다. 경찰가족 뿐만 아니라 청사를 방문하는 지역주민들도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전북경찰은 지역주민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2003년부터 갤러리 ‘아트홀’에 미술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다. 일반 갤러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작가들에게도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전북경찰청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도 미술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해 왔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