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8개 분야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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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8개 분야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 마련
  • 이수준 기자
  • 승인 2020.01.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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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브랜드디자인=전라북도)
(통합브랜드디자인=전라북도)

[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라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포근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8개 분야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폭설, 한파 기상특보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비상상황 발생시 CBS(긴급재난문자)를 적극 활용한 빠른 상황 전파로 자연재해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점검,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과 더불어 눈길 사고예방을 위해 상습결빙구간 네비게이션 음성표출 등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활동을 위해 전 소방관서(10,901명)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도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촉진을 위해 한옥마을, 롯데백화점(전주점·대전점·창원점) 등에서 우수상품관 특판 행사와 우체국 쇼핑몰 등 3개의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의 구매한도를 개인은 70만원, 단체는 한도를 없앴으며, 모바일 구매 시 70만원까지 10%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행사(38개소/10~20%)와 직거래장터(지방자치인개발원, 35개부스)를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도내 저소득층 세대와 취약계층을 포함한 2,660세대에 263백만 원의 생계비 등의 지원과 도청과 출연기관 등이260여개소의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이용시설에 차례 상 차리기를 지원하고, 위문방문을 확대하는 한편 취약계층 생산품 우선구매와 판매·홍보에 앞장서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도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다한다.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특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고속버스 운행 증회 등 대중교통 증편운영과 터미널 및 화장실 환경정비와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확대(847개소)를 통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설 명절 국내 여행객들의 도내 유치를 위해 설맞이 전북투어패스 현장프로모션 및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과 이동관안내소 및 매체광고 등을 통해 전북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귀성객들에 민속놀이 및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도내 문화체육관광시설의 무료/할인·시설개방과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20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도-시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15개반)을 운영하여 실시간 응급의료정보를 안내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명절 전후 대청소의 날을 운영(2회), 쓰레기 수거확대 조정 등 쓰레기 중점수거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에 24시간 중증외상환자 치료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교통정보와 생활민원 등 알아두면 유익한 긴급 전화번호와 도내 주요 문화 체육 관광시설 무료할인과 시설개방 현황 등을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배너(개설)에 게시하여 도민들과 귀성객이 유익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도민들이 물가․생계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포근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서민생활 안정적 관리 대책 등 8대 분야의 설 명절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마련했다’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재해재난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대중교통 증회운행으로 이용객의 교통편익을 제공하는 한편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과 명절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줄이기 위한 물가안정대책 및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행사를 통해 넉넉하고 포근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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