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천어부] 슈퍼멕시칸늑대거북&루시스틱 ! 과연 어떻게 성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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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천어부] 슈퍼멕시칸늑대거북&루시스틱 ! 과연 어떻게 성장했을까?
  • 민준식 기자
  • 승인 2020.01.11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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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천 어부 김종훈 기자의 생태탐방

[한국농어촌방송/교통뉴스 = 김종훈/민준식 기자]

계통도의 유연관계에 따라 멕시칸 늑대거북(rossignonii)은 아종 내에서 3 타입(종 분화,지리적, 지사적요인 및 유전자 구성의 차이)이 존재하며, 3타입의 멕시칸 늑대거북 중 현재 국내에는 2가지 타입을 볼 수 있습니다.

(형태적 특징만으로 구분하기 다소 어려움)

그리고 또 한 종은 아직 국내에 수입된 적이 없는 온두라스(Honduras) 로 표기되어 불리는 멕시칸 늑대거북(rossignonii) 같은 경우 개체가 가진 특징이 미미하고 두드러지지 않아 마니아로 하여금 선호도 따른 인기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시장성을 갖추지 못했으며 또 자료 역시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멕시칸 늑대거북은 2007년경 암컷 한 개체가 국내에 처음으로 수입되었습니다. 이들의 서식지는 지구 5대멸종에 관련하여 소행성 충돌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온두라스와 멕시코, 벨리즈, 과테말라 지역의 유카탄반도를 사이에 두고 서식처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멕시칸늑대거북(rossignonii)의 서식지는 열대우림으로 현재까지도 원시림(처녀림)이 형성되어 있는 곳이 많으며, 서식처의 화산성 토양 과 멕시코 특유의 기후의 조건이 이들의 생체리듬과 관련 있어 보입니다.

현재 늑대거북은 분류학적으로 3아종으로 보고 있으며, 한때 멕시칸 늑대거북(rossignonii)을 커먼 늑대거북의 아종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이전의 플로리다 아종은 커먼 늑대거북 과 동의어로 여겨지고 있으며, 다른 전 아종인 멕시칸 늑대거북(Chelydra rossignonii)과 파나마 지협 및 남미 북서부 공화국의 에콰도리안(Chelydra acutirostris)은 모두 완전한 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형태적 차이는 분류 범주에 있어 결정적 기준이 될 수 없으며, 때로는 형태학적인 특성을 구분하기 매우 어려워 생리학적인 부분으로 접근하기도 하지만, 생물 집단의 유전자 구성을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화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화석의 기록을 보고 당혹할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학수고대했던 생물종간의 중간 타입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유력한 증거라 판단하여 믿었던 화석을 보면서 종간의 단절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자 새로운 가설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완전한 종으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늑대거북의 출현시기와 지리적 격리 여부에 대해서 자료를 찾고 접근하여 보다 개운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대한민국의 늑대거북 마니아가 될 것을 문호천어부가 약속합니다.

#rossignonii #늑대거북 #chelydraserp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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