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 보급종 콩·팥 종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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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보급종 콩·팥 종자 신청 접수
  • 이계선 기자
  • 승인 2020.01.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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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195.5톤 신청 받아

[한국농어촌방송/전남=이계선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금년도 재배할 콩 4품종과 팥 1품종 보급종을 예시하고 오는 2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농기원, 보급종 콩 재배 사진 (제공=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전남농기원, 보급종 콩 재배 사진 (제공=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이번에 공급될 콩은 대원콩 49.2톤, 대찬콩 19.7톤, 태광콩 39.4톤, 풍산나물콩 83.6톤 등 4개 품종 191.9톤, 팥은 아라리팥 1개 품종 3.6톤이며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포장은 5㎏ 단위로 공급되며, 10a당 종자 소요량은 6㎏을(풍산나물콩은 5㎏) 기준으로 농가에서 소요량을 판단하여 신청하고, 공급가격은 1포당 콩은 25,510원, 팥은 43,860원이다.

보급종 콩·팥 종자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해당지역 읍·면 농업인상담소(상담소가 없는 지역은 읍․면사무소)에 3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급 물량이 적기 때문에 신청 순위에 따라 물량이 배정되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하며,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하여 농가에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 콩·팥 종자는 엄격한 품질관리 등을 거쳐 합격한 우량종자로 종자의 발아율이 높고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순도가 높고 10%정도 수확량이 더 많다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나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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