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기종 예비후보(우기종 후보)는 13일 하당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됐던 권리당원 과다조회에 대한 당 최고위원회의 경선 15% 감산 결정을 두고 처분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김대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기종 예비후보는 13일 하당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됐던 권리당원 과다조회에 대한 당 최고위원회의 경선 15% 감산 결정을 두고 처분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김대원 기자)
긴급기자회견이 열린 더불어민주당 우기종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계인 정책공약본부장(왼쪽)과 허철웅 대변인이 권리당원 과다조회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대원)
긴급기자회견이 열린 더불어민주당 우기종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계인 정책공약본부장(왼쪽)과 허철웅 대변인이 권리당원 과다조회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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