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귀농.귀촌인 정착 도모...발효아카데미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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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귀농.귀촌인 정착 도모...발효아카데미 교육 ‘호응’
  • 고달영 기자
  • 승인 2020.02.20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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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아카데미 실용교육 현장 모습(사진=진안군)
발효아카데미 실용교육 현장 모습(사진=진안군)

[한국농어촌방송/진안=고달영 기자] 전북 진안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원활한 정착과 활기찬 농촌생활을 위해 발효아카데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

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발효아카데미 실용교육과정은 지난 13일 부귀면 방곡마을 체험실습장에서 시작됐다.

진안으로 이주 한 귀농귀촌인과 예정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교육과정은 농산물을 활용한 알코올 발효, 식초 발효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경험을 제공하여, 수료생들의 발효산업 창업을 돕는 방안으로 준비됐다.

교육과정은 3월 13일까지 총 9회로 알코올 발효의 원리, 식초양조일반, 누룩을 이용한 막걸리 빚기, 사과식초 만들기 등 이론 강의와 실습을 통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 발효아카데미교육 참가자는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유용한 현장 교육으로 보다 더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용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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