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모텔 화재, 신속출동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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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모텔 화재, 신속출동 인명피해 없어
  • 전형대 기자
  • 승인 2020.02.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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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해남전형대기자] 해남소방서는 지난 2월 23일 일요일 오전 2시 46분께 완도읍 소재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신고 접보를 받고 5분여 만에 현장도착하여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였다고 밝혔다.

2월 23일 일요일 오전 2시 46분 완도읍 소재 모텔 화재 발생(사진=해남소방서)
2월 23일 일요일 오전 2시 46분 완도읍 소재 모텔 화재 발생(사진=해남소방서)

당일 모텔 투숙객은 43명으로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모텔 관계자 정모씨(39)가 숙직실 자동화재탐지기에서 7충 화재발생 알림을 확인한 후 119 신고와 함께 전 층의 투숙객을 초기에 대피시키면서 대형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화재발생 당시 객실에는 투숙객이 없었으나 감지기 및 경보기가 정상작동하여 화재발생 사실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화재경보시스템의 정기적 관리 및 건물 관계자의 초동대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2015년 전에 완공된 숙박시설 객실에 설치되어 있는 열감지기를 화재 반응속도가 약 2분여 빠른 연기감지기로의 교체를 권고하는 등 화재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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