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잔류농약분석하는 실험 장면(사진=장수군)
농산물 잔류농약분석하는 모습(사진=장수군)

[한국농어촌방송/장수=고달영 기자] 전북 장수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가의 올바른 농약 사용 실천 당부와 함께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현재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산물안전성 분석실을 구축하고 관내에서 재배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320가지 성분을 검사하고 그 결과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대상작물 0.5~1k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과수과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의뢰하면 되며, 분석 결과는 7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

김인주 과장은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농가에서는 올바른 농약 사용을 실천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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