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천 어부 김종훈 기자의 생태탐방기
[한국농어촌방송/교통뉴스=김종훈/민준식 기자]
곰치 어항의 라이브락이 마구마구 둘쑥거리면서 움직이는게 아니겠습니까 ??
너무 깜작놀라서 관찰모드 돌입 해보았습니다.
가운데 친구 제브라 곰치가 싸움을 중지하는 모습을 포착하여 영상을 함께 공유해 봅니다.
#문호천어부 #곰치 #해수어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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