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신임회장 "금융소비자 위한 법령제정 힘쓰고, 작은 피해라도 구제하겠다"
상태바
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신임회장 "금융소비자 위한 법령제정 힘쓰고, 작은 피해라도 구제하겠다"
  • 노하빈 기자
  • 승인 2017.12.09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6대 회장으로 선임...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식 가져

[한국농어촌방송=노하빈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은 제6대 회장에 조연행 상임대표를 선임하고, 오늘(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조연행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금융 소비자를 위한 법령제정에 힘쓰고, 금융소비 피해는 작은 거라도 최선을 다해 구제하는데 우선을 두겠다고 밝혔다.

조연행 신임회장은 보험회사에서 근무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운동에 뛰어들어 금융소비에 특화된 소비자단체를 구성한 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2년 동안의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 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과 김관영 의원(국민의당, 전북 군산)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박용진 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금융소비자들이 정보비대칭 때문에 금융기관들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는거에 대하여 분노를 느낀다면서 금융소비자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법과 가상통화 투자자보호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과 공모회피를 막아 투자자보호를 강화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일명 미래에셋방지법)을 발의했다.

또한 국정감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세타 엔진의 무기한보증약속을 이끌어내는 등 소비자보호에 힘써 왔으며 재벌개혁을 통해 소주주주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어 김관영 의원은 금융제재조치 등 금융정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의원은 금융위원회의 의사록 공개를 시켜 정부의사결정을 투명하게 했고, 전자상거래를 악용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금융소비자의 대항권을 높일 수 있는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 이 개정안은 지난 11월 9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