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광주=이명준 기자] 20일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 중고 노트북 22대와 4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전달했다.

LG이노텍 노트북 도서 기증 (제공=광주광산구청)
LG이노텍 노트북 도서 기증 (제공=광주광산구청)

정철동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 계층의 행복 마중물이 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측은 정보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 정보교육서비스에 노투북을 활용하고 기증도서는 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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