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신규 농촌지도·연구직 공무원 순창 미래농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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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신규 농촌지도·연구직 공무원 순창 미래농업 이끈다
  • 박태일 기자
  • 승인 2020.05.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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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스터디 결성, 주경야독 실력쌓기
농촌지도 연구직 스터디 (사진=순창군)
농촌지도 연구직 스터디 (사진=순창군)

[한국농어촌방송/순창=박태일 기자]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 농촌지도·연구직 신규 공무원들이 자체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순창군 농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12명으로 구성된 스터디 그룹은 지난 14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벼와 고추, 콩, 토양 등 농업의 기본 소양을 우선 습득했다. 지난 28일에도 모인 이들은 `고품질 벼 재배기술`에 대한 관련정보를 서로 배우고 논의하며, 농가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역량을 키워나갔다.

이들이 모이는 시간은 저녁 7시 이후로 퇴근 이후 자신들의 여가시간까지 반납해가면서, 자신들의 역량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선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지도로 후배 공무원들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후배 공무원은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현장노하우를 들으며, 농업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도·연구직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상식을 갖추고 전문기술습득 및 업무효율화를 증대시키는 동시에 직원 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조직내 역량강화도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지도·연구직 공무원들이 스스로 공부하고자 스터디 그룹을 결성하고 퇴근후 저녁시간에 공부하는 점이 대견하다”면서 “젊은 직원들이 하고자 한다면 선배 공무원으로써 힘을 보태주겠다.”고 말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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