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식품부 주관" 2020년 청년창업농 선발"에서 전국 최다 규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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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식품부 주관" 2020년 청년창업농 선발"에서 전국 최다 규모 선정
  • 이수준 기자
  • 승인 2020.06.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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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00명 중 전북 282명(17.6%) 선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영농정착지원 사업
(2020년 전국 시·도별 선정현황=전북도청 자료)
(2020년 전국 시·도별 선정현황=전북도청 자료)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라북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농식품부 주관 2020년 청년창업농 선발에서 전국 최다 규모인 282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신청자들의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소득이 부족하여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9년 4인 가족 기준 중위소득 120%(본인 건강보험료 180,259원, 직계 존속세대 248,424원)이상을 제외하는 등 엄격히 검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농은 3년간 80~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함께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서 2ha까지 우선 임대받고, 후계농 융자금 3억원을 연리 2%(고정금리)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 받는다.

전북도는 농업경영 컨설팅 및 역량강화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대통령 공약으로 2018년부터 시작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기존 후계농 육성사업과 전북 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과 함께 최근 3년간 전북지역 청년 농업인 1,622명을 배출하는 등 청년의 농촌정착에 필요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간 도에서는 삼락농정 회의와 포럼 등을 통해 농촌의 미래인 청년농업인 육성방안을 논의하여 시책사업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도의 관심과 지원 아래 전북의 많은 청년이 인생의 비전을 농촌에 투자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의 전북 출신 졸업생 숫자도 급증 추세에 있다.

김영민 전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전라북도 청년창업농이 전국적으로 최다 인원이 선정된 것은 삼락농정 후광 효과로써 현재 전라북도 청년이 농업에 비전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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