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치매환자 1:1 맞춤형 방문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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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치매환자 1:1 맞춤형 방문프로그램 운영
  • 박상철 기자
  • 승인 2020.08.05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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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인지 기능강화와 우울감 예방, 정서 안정에 중점

 

[한국농어촌방송/화순=박상철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가정 내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센터 전경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 치매안심센터 전경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되자 희망자에 한해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서비스는 치매 전문 인력이 직접 치매환자의 가정에 주 1~2, 8회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콩나물 재배키트, 화분 기르기, 인지훈련을 위한 학습지 풀이, 미술치료, 소근육 운동요법 등 치매인지 기능강화와 우울감 예방, 정서 안정에 중점을 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돌봄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이 외에도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센터에서 검진, 상담, 치료비지원 등 서비스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치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치매 어르신 때문에 힘든 점이 있다면 화순군 치매상담 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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