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 교직원,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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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교직원,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흘려
  • 이강주 기자
  • 승인 2020.09.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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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잔해물 및 폐기물 수거, 낙과 줍기 활동 진행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강주기자] 2020년 9월 16일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대학 인근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한국농수산대학[사진= 이강주기자]
한국농수산대학[사진= 이강주기자]

한농대 교직원들은 16일 수요일 전라북도 김제시의 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지난 태풍 때 농장에 밀려온 각종 잔해 물과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강풍에 떨어진 토마토를 줍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농대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상황을 고려해 참석한 직원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정부의 방역지침 등을 준수하며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안종현 운영지원과장은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자연재해로 누구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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