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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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창구 운영
  • 이수준 기자
  • 승인 2020.09.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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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 위법·부당한 사항, 개선·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등
9월 21~10월 31일까지 운영...도의회 홈페이지 등 통해 제보
전라북도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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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라북도의회는 오는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이달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접수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보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주요 시책이나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다. 제보내용은 해당 분야 행정사무감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내용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지만 제보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중에 공개될 수 있다. 제보는 전라북도의회 홈페이지(www.assem.jeonbuk.kr) 내 열린의회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방문 및 우편(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전라북도의회 의사담당관실) 또는 이메일(just11@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보 관련 문의(063-280-4254)도 가능하다.

송지용 의장은 “전라북도의회는 도민의 삶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작은 목소리도 대변해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지향 한다”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기회인만큼 더 살기 좋은 전라북도가 될 수 있도록 제보 창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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