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직장협의회가 22일 추석을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피해아동보호시설 ‘다솜’에 사랑의 쌀 전달 했다./사진제공=진주경찰서
진주경찰서 직장협의회가 22일 추석을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피해아동보호시설 ‘다솜’에 사랑의 쌀 전달 했다./사진제공=진주경찰서

[한국농어촌방송/경남=정웅교 기자] 진주경찰서 직장협의회는 22일 추석을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피해아동보호시설 ‘다솜’에 사랑의 쌀 전달 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주경찰서 직장협의회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및 고충처리 외에도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경찰서 직장협의회는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및 고충처리 등을 위해 지난 6월 23일에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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