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맞이 전주푸드 농산물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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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맞이 전주푸드 농산물 장보기 행사
  • 박문근 기자
  • 승인 2020.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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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25일 농업기술센터 및 출연기관 직원 50여 명 참여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실시
- 전주푸드 직매장 2개소, 전주푸드 추석맞이 선물세트 특별판매행사 28일까지 진행
추석맞이 전주푸드 농산물 장보기 행사(사진=전주시)
추석맞이 전주푸드 농산물 장보기 행사(사진=전주시)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주=박문근 기자]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 소비를 늘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출연기관 직원 등 50여 명은 25일 전주푸드직매장 종합경기장점에서 추석명절 음식준비에 필요한 각종 농·축산물과 과일, 선물용 상품 등을 구매하는 추석맞이 장보기를 했다.

이들은 장보기에 앞서 전주푸드 관계자로부터 지역의 먹거리 출하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전주푸드 직매장 2개소(종합경기장점, 송천점)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농가가 당일 출하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전주푸드 추석맞이 선물세트 특별 판매행사에서는 △사과, 배 등 과일류 △등심세트, 사골세트 등 정육류 △한과세트 △잡곡세트 △누룽지류 △김부각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무료 택배발송도 지원되는데, 타 지역 발송 마감일은 27일, 전주지역 발송 마감일은 28일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우리 지역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게 돼 좋았다”며 “지역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구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코로나 19로 인해 농민들의 소득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장보기 행사가 미약하지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판매품목 다양화, 구매편의 증진 등 전주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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