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아동보호팀' 신설 운영 - 아동학대 직접 조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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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보호팀' 신설 운영 - 아동학대 직접 조사 관리
  • 양평호 기자
  • 승인 2020.10.23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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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보호팀 신설해 전담공무원․요원 배치
- 아동학대 관련 업무와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체계적 관리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완주=양평호기자]아동친화도시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아동학대 여부를 직접 조사하고 예방하며, 아동 보호업무를 전담으로 하는 ‘아동보호팀’을 신설·운영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아동보호팀’을 신설·운영한다(사진=완주군청)

아동보호팀 신설은 정부 국정과제인 ‘포용국가 아동정책 10대 핵심과제’ 중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 추진을 위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 강화를 위해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관련 업무와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담당하기 위해 교육아동복지과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3명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3명을 배치했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를 통한 학대판단, 응급보호, 원가정 복귀 업무와 더불어 원가정 복귀 후 학대가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사례관리, 사후점검 등 필요한 지도·관리 체계도 수립한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들로 큰 충격과 무거운 사명감을 느꼈다.'며 '신설된 전담팀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아동보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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