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코로나시대 여행의 NEW 패러다임 - 비대면 오죽헌 인문학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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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코로나시대 여행의 NEW 패러다임 - 비대면 오죽헌 인문학 기행
  • 양평호 기자
  • 승인 2020.10.23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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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진행
-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여행 방법을 알게 된 것 같다 소감 전해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완주=양평호기자]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은 21일 오성민 여행전문PD와 김재우 여행작가와 함께 9번째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했다.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비대면 오죽헌 기행을 진행하다(사진=완주군청)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시립박물관과 오죽헌이 통합돼 강릉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이해하고, 더불어 율곡 이이 일가의 역사를 관조하며 자신의 삶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비전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에 열린 길 위의 인문학은 비대면 방식으로 오축헌 기행을 떠났고, 신사임당과 율곡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원래는 대면 방식의 강릉 오죽헌을 직접 찾아는 기행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하여 오죽헌 방문기행을 들어보는 것으로 대신했다.

오죽헌은 율곡이이의 생가로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었으며, 율곡 이이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인 문성사, 율곡 기념관 등이 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여행 방법을 알게 된 것 같다.'며 '직접 가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은 크지만 혼자 둘러보는 여행보다 배경지식을 전달받으며 현장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어서 알찬 기행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한국도서관협회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28일 마지막 시간은 대면강의로 ‘끝나지 않은 율곡과 퇴계’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문의는 290-2243으로 하면 된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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