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힐링 집단상담’, 10월23일 ‘힐링 원예치료’ 진행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광주=이명준 기자] 광주동부Wee센터가 학령기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내 맘(Mom)을 부탁해(Ⅱ)’ 프로그램을 16·23일 이틀 동안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동부Wee센터, ‘내 맘(Mom)을 부탁해(Ⅱ)’ 운영 (제공=광주동부교육지원청)
광주동부Wee센터, ‘내 맘(Mom)을 부탁해(Ⅱ)’ 운영 (제공=광주동부교육지원청)

 

‘내 맘(Mom)을 부탁해(Ⅱ)’는 자기돌봄과 마음치유를 위한 ‘힐링 집단상담’ 및 ‘힐링 원예치료’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양육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머니들이 자기 마음을 살피고 심리적 소진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6일 진행된 ‘힐링 집단상담’은 민들레아동가족상담센터 황수영 소장을 초빙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부모교육에 중점을 둔 ‘힐링 집단상담’은 ‘이고-오케이그램(ego-okgram)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양육태도 및 성격구조에 대해 살펴봤다.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식에 대한 구체적 자문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기 이해를 넓혔고 양육에 대한 궁금증 해소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23일 생화를 이용한 ‘힐링 원예치료’는 고은지 원예심리상담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꽃과 식물을 통해 자신의 상태(신체, 감정, 욕구)를 감각적으로 경험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는 데 도움을 줬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궁금했던 자녀 훈육 및 교육을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봐 효과적인 대처방법과 지혜를 배울 수 있었고 나와 자녀 모두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식물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느낄 수 있었고 주변의 학부모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중 ‘빛을 주는 부모되기’ 2기 양육특강이 개최될 예정이다. 동부Wee센터(☏ 605-5774)로 문의하면 특강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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