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59회 '고창군민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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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9회 '고창군민의 날' 행사 개최
  • 박문근 기자
  • 승인 2020.10.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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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헌장, 30여년만에 개정하여 선포해
영예로운 ‘군민의장’ 수여와 ‘자랑스러운 명예군민’ 선정
영예로운 군민의 장 수여(사진=고창군)
영예로운 군민의 장 수여(사진=고창군)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고창=박문근 기자] ‘제59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25일 오전 고창군 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

올해 고창군민의 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초청 인원을 최소화하여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군은 1970년에 제정된 군민헌장을 한자사용 자제와 언어 표현을 순화하고, 한반도 첫수도의 위상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희망찬 내용을 담은 내용으로 30여년만에 개정을 추진하여 새로운 군민헌장을 선포하기도 했다.

영예로운 ‘군민의장’은 문화체육장 김옥진(고창문화원 이사), 공익장 이강수(前고창군수), 산업근로장 오금열(금성목장 대표), 애향장 정관훈(재경고창군민회), 효행장 이춘애(부일농산물상회)씨 등이 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랑스러운 명예군민’으론 조경욱(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진성(가수), 나종삼(전북대 교수), 김종연(국립장성숲체원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고창군의회 최인규 군의장은 “군민 여러분들과 59회를 맞이한 군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군민의 자존감을 높이고 우리 미래의 포부를 담은 군민헌장을 새롭게 가다듬어 선포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의 날을 계기로 고창군민과 재외군민 모두가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결집된 응집력을 발휘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완성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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