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고창한묵회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고창 문화의전당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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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창한묵회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고창 문화의전당서 개최
  • 박문근 기자
  • 승인 2020.10.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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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작가와 향토작가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연립전 형태로 전시
제5회 고창한묵회전(사진=고창군)
제5회 고창한묵회전(사진=고창군)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고창=박문근 기자] 고창 출신 작가들로 구성된 ‘제5회 고창한묵회전’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전시중이며, 11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고창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고창한묵회는 보정 조국현 회장, 약산 라서경·우공 신지훈 부회장, 석곡 김재엽 총무, 근정 서주선 감사, 석강 정재벽·성곡 박진태 고문을 주축으로 남초 고복례씨 등 총 25명의 고창출신 작가들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고창한묵회전은 출향작가와 고창 향토작가의 유대를 돈독하게 만드는 기회로 삼아 연립전 형태로 전시를 꾸미고 있다.

전시에서는 앞서간 선비들의 문화와 정신을 이어받아 최고의 예술로 손꼽히는 서예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진하고 있는 서예가들의 예술혼을 확인할 수 있다.

조국현 회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의미를 담아낸 메시지를 전하고자 창작의 고뇌를 거듭했을 회원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온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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