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립도서관, 문학정원 '서로서로(書路書路)'에서 가을 사색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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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립도서관, 문학정원 '서로서로(書路書路)'에서 가을 사색의 시간을
  • 박문근 기자
  • 승인 2020.10.27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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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아트-시․서․화’와 ‘글이 있는 정원만들기’ 수강생들이 함께 꾸며
한국문인협회 고창문학상 역대 수상작을 소재로
고창군립도서관_문학정원 서로서로(사진=고창군)
고창군립도서관_문학정원 서로서로(사진=고창군)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고창=박문근 기자] 고창군립도서관이 문학정원 ‘서로서로(書路書路)’를 꾸며 도서관 이용자와 모양성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문학정원은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한글아트-시․서․화’와 ‘글이 있는 정원만들기’ 수강생들이 함께 꾸몄다.

‘한글아트-시․서․화’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독서프로그램 ‘힐링이 필요한 시간, 당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프로그램의 하나이며, 이와 연계하여 ‘글이 있는 정원만들기’를 운영했다.

고창사람들의 삶과 문학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문인협회 고창문학상 역대 수상작을 소재로 김병옥 전 상하면장의 기개 넘치는 서각작품과 조순임 강사의 재능기부를 더했다.

주변 풍경과 적절히 조화를 이룬 글이 있는 정원은 인문학 도시 고창, 책 읽는 고창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김은경 수강생은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 정원을 꾸미는데 사용돼 도서관에 애착을 갖게 됐고, 고창의 좋은 문학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군청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군립도서관 이용자와 군민들이 문학정원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한 줄의 시와 함께 사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그림, 사진, 추천도서 등 더욱 다양한 소재의 읽을거리와 볼거리로 문학정원을 풍성하게 꾸며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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