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 (주)HA

[한국농어촌방송/이정일기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회장 홍귀표)는 지난 11월19일 협회에서 주식회사HA(대표이사 장용준, 박진모)와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다목적 스마트팜 자동화 시스템 공동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주식회사HA에서 개발한 다목적 스마트팜 자동화 시스템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장점과 전 과정 자동화를 통한 표준화된 생산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제성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융합형 농업생산 시스템이다.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홍귀표 회장은 발달장애인들도 쉽게 농업인이 되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과 청년창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주식회사HA와 협회가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지속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에서부터 홍귀표 회장, 박진모 ㈜HA 대표이사, 장용준 ㈜HA 대표이사(사진=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왼쪽에서부터 홍귀표 회장, 박진모 ㈜HA 대표이사, 장용준 ㈜HA 대표이사(사진=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왼쪽에서부터 홍석일 우림바이오 대표이사, 김미연 CTV장애인총국 대표, 김영남 상임고문, 김익순 기획실장, 홍귀표 회장, 박진모 ㈜HA 대표이사, 장용준 ㈜HA 대표이사, 이충우 ㈜HA 회장, 김용환 경기남부협회장(사진=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왼쪽에서부터 홍석일 우림바이오 대표이사, 김미연 CTV장애인총국 대표, 김영남 상임고문, 김익순 기획실장, 홍귀표 회장, 박진모 ㈜HA 대표이사, 장용준 ㈜HA 대표이사, 이충우 ㈜HA 회장, 김용환 경기남부협회장(사진=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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