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강화조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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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강화조치 나서
  • 주현 기자
  • 승인 2020.12.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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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장에게 활동별 방역수칙을 배부
관내 종교시설 8곳 방문 핵심 방역수칙 안내
다중이용시설의 확진자 증가추세를 막기 위해 방역이행 협조 재차 당부
청하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강화조치(사진=김제시)
청하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강화조치(사진=김제시)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주현 기자]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 지난 15일 김제시는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하였고, 이에따라 청하면에서는 지역주민에게 변화된 지침을 안내하기 위해 담당마을을 편성하여 마을이장에게 활동별 방역수칙을 배부하는 등 더 큰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강화조치에 나섰다.

이 날 청하면은 각 담당마을뿐 아니라 관내 종교시설 8곳에 방문하여 대표관리자에게 기존 핵심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동시에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하고, 모임·식사· 단체활동 금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확진자 증가추세를 막기 위해 방역이행에 협조해 주기를 재차 당부했다.

최종춘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방역수칙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마을 안내방송 등을 통해 각 마을 이장님들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고 말했다.

조희임 청하면장은 “코로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소모임도 당분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의무화 등 방역이행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관내 방역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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