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거주·창작 복합공간 조성
상태바
예술인 거주·창작 복합공간 조성
  • 하태웅 기자
  • 승인 2020.12.21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내년 6월까지 총 12억1600만원 들여 서학동 예술마을에 창작레지던시 플라자 구축
예술인들을 위한 공동 창작공간과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하기 위한 주거공간 제공

[소비자TVㆍ한국농어촌방송/전북=하태웅 기자]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에 문화예술인들이 편안히 거주하면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공간이 생긴다.

내년 6월까지 총 12억1600만원 들여 서학동 예술마을에 창작레지던시 플라자 구축 (사진=전주시)
내년 6월까지 총 12억1600만원 들여 서학동 예술마을에 창작레지던시 플라자 구축 (사진=전주시)

 

시는 내년 6월까지 총사업비 12억1600만원을 투입해 서학동 예술마을에 ‘(가칭)창작레지던시 플라자’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창작레지던시 플라자는 예술인들을 위한 공동 창작공간은 물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까지 지원하는 게 핵심으로, 2층 규모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구축된다.

1층은 카페와 오픈작업실,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며, 2층은 예술인들의 주거공간 4곳과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주거공간의 경우 시세의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로 예술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서학동 예술마을에 창작레지던시 플라자같은 공동 창작공간과 함께 청년 예술인을 위한 사회주택 ‘창공’이 제공되면서 예술인들을 위한 활동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승철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서학동에 예술인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을 계기로 예술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서학동 예술마을을 찾는 모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과 관람 등을 지원해 예술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뉴스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