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4차 전북 경제포럼 "분석과 예측을 통한 개선방향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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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4차 전북 경제포럼 "분석과 예측을 통한 개선방향 도출"
  • 이수준 기자
  • 승인 2020.12.21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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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제현황·2021년 경제전망 전문가 토론
도, 전북연구원, 도내 대학 및 혁신기관 관계자 참여
전북도청(사진=이수준 기자)
전북도청(사진=이수준 기자)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올해 경제현황 분석과 내년도 경제전망 예측을 통한 전북 경제구조 진단 및 개선방향 도출을 위한 경제 전문가들의 논의의 장이 열렸다.

전라북도는 21일 전북연구원과 학계 및 기관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4차 전북 경제포럼`을 개최하고 올해 경제현황 분석과 내년도 지역 경제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전북지역 위기경보시스템을 위한 사전연구로 진행되고 있는 ‘고용위기경보지수’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2020년 전북지역 경제현황과 2021년 경제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전북연구원 김시백 전북경제동향분석센터 연구위원은 주요 경제지표 분석을 통한 2020년 전북 경제현황을 설명하고 2021년 경제 전망을 예측하는 한편 OCI 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화학산업 구조조정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발전협의회 최성환 위원은 ‘전북 고용위기 경보시스템 개발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2017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2018년 GM대우 자동차 공장 폐쇄’ 등 지역경제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조기 경보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 최 위원은 시스템 구축의 선행지표로 연구가 진행 중인 ‘고용위기 경보지수’의 작성 방법 개발과 종합적 판단을 위한 경제지표 모델 개발 등 그간 연구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구체적인 경보 시스템 모형 구축을 위해 여러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편, 올해 4회에 걸쳐 진행된 경제포럼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제시한 거시·미시적 경제정책은 실현 가능성을 포함한 종합분석을 통해 향후 경제정책 방향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시된 일부 정책은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경제분야 뉴딜사업에 반영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포럼 추진에도 힘든점이 있었는데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전북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써 기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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