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부산, 순천, 창원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5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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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부산, 순천, 창원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5건 확진
  • 이인우 기자
  • 승인 2021.01.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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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 이인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을 검사한 결과, 지난 일주일 간(1월1일~6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15건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 야생조류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누적건수 : 60건 (2020년 10월 1일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번에 확진된 지역을 포함하여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역에 대한 예찰과 사람·차량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농장 진입로 등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 등 소독 자원*을 총 동원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광역방제기, 방역차량, 공동방제단, 살수차, 드론, 군제독차, 농협방역지원단 등

이기중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국내방역반 반장)은 “전국 곳곳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장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축사 진입 전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전실 청소·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성현 환경부 야생조류 AI 대응상황반 팀장은 “올 겨울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을 위해 가급적 철새서식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시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달라”라면서,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접촉을 피하고 당국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국민행동수칙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국민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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