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6월까지 비대면 방식 운영…선착순 모집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 사진·영상 편집 등 실용과정 마련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광주=이계승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광주시민이 가정에서 교육을 들을 수 있는 비대면 실시간 시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제공=광주광역시청)

 

시민의 정보 이용능력을 향상시키는 이번 정보화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6월21일까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시 홈페이지(소통‧참여→시민정보화교육→교육신청)를 통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 수강신청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reserve/bookingList.do?pageId=reserve1&searchCate1=A&searchCate2=A03

상반기 교육과정은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 ‘스마트폰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스마트폰으로 하는 소셜미디어 입문’ 등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면서 시민의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과정으로 마련됐다.

시민 정보화교육은 지난 2004년 시작된 이후 2019년까지 총 146개 과정이 운영됐으며, 총 772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상용 시 정보화담당관은 “정보화교육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수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더 필요하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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