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시의원 대표발의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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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시의원 대표발의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가결
  • 이계승 기자
  • 승인 2021.02.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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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양봉산업 육성 및 밀원식물 보급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광주=이계승 기자] 증가하는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양봉산업을 육성하는 조례안이 발의됐다.

김나윤 시의원 (제공=광주광역시의회)
김나윤 시의원 (제공=광주광역시의회)

 

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민주, 북구6 양산‧건국‧신용)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해당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통과 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의원은 “이번 조례는 양봉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로 양봉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하여 광주광역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꿀이 많은 꽃을 피워 꿀벌들을 유인하는 밀원식물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하여 밀원식물을 보호하고 육성ㆍ보급하게 했다.

또,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양봉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양봉 관련 시설ㆍ기자재 및 양봉 산물ㆍ부산물 가공시설의 설치, 꿀벌 신품종 육성ㆍ보급 사업, 양봉농가의 경영안정에 필요한 사업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하고,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양봉산업 관련 기술과 인력의 국제교류 및 공동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나윤의원은 “2015년 286가구에서 2020년 388가구로 양봉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시양봉산업 육성이 필요한 시기에 공유림을 조성하거나 공유림의 수종을 갱신할 경우 밀원식물을 확충하는 등 시의 정책적 공급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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