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소비자의 신뢰받는 방송으로 보답...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농어촌방송 대표이사 김성민입니다.

국민과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한국농어촌방송이 개국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1월11일 국민과 소비자에게 새롭고 긍정적인 농어촌 콘텐츠를 제공하여 우리 농어촌발전에 기여를 하고자 시작한 이래 많은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온 나라를 흔들었던 살충제 포함 계란문제를 가장 먼저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므로서 전문 방송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하였으며 지난해 7월에는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최대 포털과 뉴스검색제휴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올린바 있습니다.

이러한 획기적 성과를 바탕으로 단기간에 국내 유일의 농어촌 전문방송 언론매체로 그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농어촌방송의 시청자와 독자의 사랑과 응원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농어업, 농어촌은 국가의 짐이 아니라 힘입니다.

우리 농어촌방송 임직원은 우리 농어촌이 우리 국민과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지지를 받도록 좋은 콘텐츠를 제작 방송하는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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