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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상 '비명횡사'…과거 "늘 신인배우에 관심 많았다" 발언 이유는?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8.01.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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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한국농어촌방송=김은희 기자] '꽃보다 남자'를 연출했던 전기상 PD가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오늘(13일) 전기상 PD는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관련해 전기상 PD가 '꽃보다 남자' 제작 과정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전기상 PD는 지난 2008년 12월 KBS 2TV '꽃보다 남자'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나는 늘 신인 배우들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파파 때 배용준, 이영애도 신인이었다. '보디가드'나 '마이걸' 주인공도 신인으로 캐스팅했다"면서 "신인배우와 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기상 PD는 1985 KBS 공채 PD로 입사한 뒤 다수의 드라마를 연출한 방송인이다. 전기상 PD의 비보에 해외 거주 중이던 유족들이 귀국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빈소는 내일 중 결정될 예정이다.

김은희 기자  kim0512@newskr.kr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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