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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박종철 열사 사건, 만일 지금이라면?…"정권 총사퇴 사안"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8.01.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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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한국농어촌방송=김은희 기자] 영화 '1987'의 흥행으로 '박종철 열사 사건'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종철 열사 사건 지금 발생했다면 최순실게이트보다 파급력 크겠죠?"라는 글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박종철 열사에 대한 1987년 당시 정권의 폭압을 현대의 관점에서 돌아보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관련해 네티즌들은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이 지금 일어났다면 정권 총사퇴 사안이다" "탄핵감" "지금 같으면 고문치사가 아니라 고문이 일어나도 난리나죠" "국가 전복급" "취조할 때 얼굴에 물 조금 뿌려도 난리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박종철 열사 사건 이후 30년이 지난 현재 한층 성숙해진 민주 의식을 반영하는 반응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종철 열사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1987'은 오늘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은희 기자  kim0512@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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