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차현주 기자] 매주 수요일, 요기요 앱을 활용하면 BBQ 인기 치킨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요기요와의 연계를 통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배달앱 '요기요'를 이용하면 BBQ 전 치킨 메뉴를

3천원 할인받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BBQ는 매주 수요일 ‘요기요’ 앱으로 메뉴 주문 시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슈퍼레드위크’ 에 참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주 수요일에는 요기요 앱을 이용해 주문하면 종류에 상관 없이 전 치킨 메뉴를 3천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적용은 ‘요기서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전국BBQ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할인 이벤트는 지난해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써프라이드 치킨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요기요 슈퍼레드위크를 통해 주문하면 써프라이드 치킨을 15900원에 즐길 수 있다.
 
써프라이드 치킨은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의 융복합을 이루는 크런치 토핑의 신개념 치킨으로 올리브유에 바삭하게 튀겨낸 후라이드 치킨에 양파와 간장 베이스의 자포네 소스로 맛을 내고 황금빛 플레이크를 골고루 뿌려 선보이는 치킨 메뉴다.
 
한편 BBQ는 전세계 최초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오일을 도입해 전 치킨 메뉴를 올리브유로 조리하고 있다.
 
올리브유는 연이은 한파 속 발병하기 쉬운 뇌졸중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