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위해 목공예기능인 교육생 3월 3일까지 12명 모집

[한국농어촌방송/구례=위종선 기자]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목재문화와 목재산업을 선도할 목공예 기능인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까지 ‘목조주택 짓기’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

구례군이 목공예기능인 교육생을 모집한다.(제공=구례군)
구례군이 목공예기능인 교육생을 모집한다.(제공=구례군)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으로 나뉘어 각각 총 12회 72시간으로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루어진다.

올해는 목재의 장점과 다양성으로 최근 주목받는 ‘목조주택’을 지어보는 과정으로 기초구조부터 외부벽체 마감 칠 작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귀농귀촌을 꿈꾸며 구례군을 찾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들의 정착과 주택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재밌고 알기 쉽게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신청은 구례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례군청 또는 지리산정원 홈페이지의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한 후 구례목재체험장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이메일 등을 이용해 제출할 수 있다.

김순호 군수는 “자연스러움과 마음의 안정을 주는 우수한 목재의 가치를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알리고 목재문화를 선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 중인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15명이 수료했으며, 매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목재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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