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화·예술·체육계 유소년 육성할 대책 마련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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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화·예술·체육계 유소년 육성할 대책 마련 절실”
  • 강정태 기자
  • 승인 2021.0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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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진주시의원 의회 5분 발언서 제안
정재욱 진주시의원.
정재욱 진주시의원.

[한국농어촌방송/경남=강정태 기자] 진주시의회 정재욱 의원이 23일 제2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주 관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유소년을 육성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진주시는 시민축구단 창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의 착공,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등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눈에 띄는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 아동친화도시 진주를 표방하는 우리 시의 유소년 육성 정책은 다소 아쉬움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0년 전 진주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은 전국대회 수상은 물론 매년 꾸준한 정기공연으로 본인들의 실력 향상과 학습에 많은 성과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 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했지만 해체됐다”며 “유소년 체육팀도 열악한 여건 등으로 인해 현재 다수의 팀이 해체되어 우수한 인재들이 타 시군으로 떠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이자 나라의 동량으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인프라 속에서 자라나기를 희망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하실 것”이라며 “예산문제, 운영상의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크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가꾸어 주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2의 조수미’, ‘제2의 조광래’가 돼 ‘진주를 꼭 세계에 알리겠다’고 다짐하는 유소년에 대한 육성책으로 시의 미래 주역인 유소년들에게 환영받는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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