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3월 1일부터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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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3월 1일부터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 하태웅 기자
  • 승인 2021.02.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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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저감과 도민 안전의식 향상 위해 최선
봄철 화재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정교하게 대응하겠다

[소비자TVㆍ한국농어촌방송/전북=하태웅 기자]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연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3월 1일부터 3개월 간 선제적 봄철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봄철 화재예방대책 (사진=전북소방)

 

건조한 대기 등 봄철의 특성과 코로나19를 고려해 취약계층, 건축물, 산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도민 안전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화재경보기 집중 설치 ▲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강화 ▲ 해빙기 공사현장 안전관리 ▲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 ▲ 산림화재 대응태세 확립 ▲ 코로나19 백신보관시설 선제적 예방대책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주거시설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를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로 지정해 대책을 추진하며, 쪽방촌·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여인숙 등 소규모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안전관리자에게 소방안전 정보를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는 화재안전 문자서비스를 운영해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화재통계에 따르면 봄철에 30.8%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고, 겨울 25.4%, 가을 22.1%, 여름 21.7% 순이었고, 봄철 화재의 원인은 부주의 60.4%, 전기적 요인 16.4%, 기계적 요인 9.1%이고,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23.5%, 야외 22.8%이며, 특히 봄철 화재 사망자의 76.2%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정교한 현장대응을 통해 봄철 화재로부터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도민 모두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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