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주민재능공유클럽 모두多클래스" 공유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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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주민재능공유클럽 모두多클래스" 공유 사업 시행
  • 양평호 기자
  • 승인 2021.03.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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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창구로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주민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 - 최대 20만원 지원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완주=양평호기자]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3월 2일(화)부터 ‘재능공유클럽 모두多클래스’ 주민 참가신청 접수를 받는다.

(사진=완주군청)
(사진=완주군청)

‘재능공유클럽 모두多클래스’는 자신이 지닌 재능을 원데이 클래스로 기획,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이웃과 취미, 취향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재능’공유를 통한 이웃 간의 일상 문화향유, 취향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이 사업은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창구로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주민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추진과정을 간소화하여 문화사업 주체로 참여한 경험이 없는 주민이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제로 사업의 참여자는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 정년퇴직 후 귀촌한 장년층까지 면면이 다채롭다.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재능을 공유하고자 하는 주민에게는 최대 20만원의 재료비를 지원한다.

특수한 기자재나 환경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공간을 지원한다.

올해 역시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비대면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사업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모두多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www.wanjuculture.com) 또는 문의전화(063-291-5599)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윤걸 센터장은 “완주재능공유클럽은 남녀노소 누구나 주체적으로 참여 가능한 풀뿌리 문화 활성화사업”이라며 “‘재능공유’를 매개로 주민이 문화사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취향·정서적 공동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시행 2년 만에 320여개 재능공유클래스를 운영 2,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으며,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는 영상콘텐츠를 통한 비대면 재능공유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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