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스마트쉼센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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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스마트쉼센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 이수준 기자
  • 승인 2021.03.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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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 상담 및 놀이치료 등 각종 프로그램 진행을 통한 교육진행
(통합브랜드디자인=전라북도)
(통합브랜드디자인=전라북도)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라북도가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

최근,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보편화와 코로나19 상황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고 스마트 미디어 장시간 사용에 따라 본인이 자각하지 못한 채, 과의존위험군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협력하고, 전북스마트쉼센터가 주관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을 통해 도민들의 스마트기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북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가정방문상담사와 예방교육강사 21명을 선발해, 가정방문상담, 예방교육, 놀이치료, 집단상담,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가정방문상담은 인터넷 과의존에 노출된 취약계층과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진행하며, 방문상담 6회‧전화상담 2회를 실시하고 추가 상담을 원하는 경우 1회 추가 진행할 수 있다.

예방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단체 등 교육 희망기관의 신청을 받아 해당 기관에 찾아가서 과의존 예방법, 이용습관 형성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유아‧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령별 맞춤형 교육인 레몬교실과,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에 대한 토론방식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대상 WOW멘토링이 있다.

이 밖에도 수시로 내방상담과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놀이치료, 집단상담,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교육 및 상담 신청은 전북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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