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내년도 대선공약 발굴 추진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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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내년도 대선공약 발굴 추진단" 본격 가동
  • 이수준 기자
  • 승인 2021.04.05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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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 (국책사업) 발굴 추진단’ 5개 분과 100여명 전문가 참여
5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열린 제20대 대선공약[국책사업]발굴 계획 보고회에 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 연구위원, 도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대선공약 (국책사업) 발굴 추진단’ 운영계획과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논의하고 있다.(사진=전북도청)
5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열린 제20대 대선공약[국책사업]발굴 계획 보고회에 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 연구위원, 도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대선공약 (국책사업) 발굴 추진단’ 운영계획과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논의하고 있다.(사진=전북도청)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북도가 내년 3월에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하여 각 정당과 후보에게 제안할 대선 공약사업과 미래성장을 획기적으로 견인할 국책사업 발굴의 대장정을 시작하였다.

5일 전북도는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 연구위원, 도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보고회를 열고, ‘대선공약 (국책사업) 발굴 추진단’ 운영계획과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와 전북연구원 중심의 ’대선공약(국책사업) 발굴 추진단‘은 ①산업경제, ②농업농촌·새만금해양, ③문화관광콘텐츠, ④지역개발·SOC, ⑤환경·안전의 5개 분과 100여 명의 관계공무원·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분과별 아이템 발굴 활동, 실현가능성 분석, 자문회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달 16일까지 대선공약 발굴 킥오프 미팅을 실시하여 외부 전문가들과 아이템 논의를 진행하고 정책화 과정을 거쳐 대선공약으로 수용가능성, 지역경제 파급력, 규모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합동간담회를 7월에 실시하는 등 오는 9월까지 대선공약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지역내 숙원사업 등 주요 현안을 분석하여 국가적 차원의 지원 전략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산업간 융·복합으로 농생명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 전략사업, 탄소·수소·신재생에너지의 그린뉴딜 선도사업, 새만금 연계사업 및 세종·충청권, 경상권 등과 유기적인 발전 방안,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문명으로 전환 프로젝트, 균형발전 활력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대선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아이템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세부전략을 마련하여 국책사업으로 관리하며 국가예산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22년~’23년 국책사업 발굴보고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올해 대선공약·국책사업 발굴 확대에 따른 협조사항 등을 당부하였다.

국책사업 발굴 포럼을 통해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응하고 전북발전을 견인할 23건, 1조 6천여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하였다. 이들 사업들은 정부계획 반영 및 ‘22~’23년 국가예산 확보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발굴 사업중 한국판 뉴딜 대응 사업은 K-Seed 혁신클러스터 조성, 자연친화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화 기반 구축, 재생에너지 융합 스마트 해수농업 COMPLEX 구축, 바이오헬스 그린바이오 원천기술 실증지원사업, 에너지자립·탄소제로 산업단지 조성, 부유식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 탄소소재 기반 모빌리티산업 육성, 산림신품종 K-바이오 산업단지의 그린뉴딜 8개사업과

세계유산 5G실감형 실증사업, 전북 XR관광 선도사업 구축, 국가 노후산단 진입도로 스마트화, 비대면 비즈니스 혁신창업 기반 구축, 농촌형 스마트 그린 특화농공단지 조성, ICT 융합 기계산업 클러스터 구축 디지털뉴딜 6개 사업이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동부권 사업으로는 바이오헬스 그린바이오 원천기술 실증사업, 산림신품종 K-바이오 산업단지, 국도 30호선 무주 설천∼무풍 시설개량, 국지도 55호선 순창∼구림 확장, 국가노후산단 진입도로 스마트화, 농촌형 스마트그린 특화농공단지 조성을 뽑았다.

도는 자원 및 강점을 활용한 한국판 뉴딜 대응 사업들은 향후 전북형 뉴딜 사업으로써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제20대 대선은 금융중심지 육성, 새만금의 글로벌 허브 조성 등 주요 현안들이 산적한 전북으로서는 중요한 기회가 아닐 수 없다.”며 “도정 핵심사업들이 ‘대선공약’으로 채택이 되어 사업속도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출연기관, 시군 등과 긴밀히 협력해 값진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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