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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경악스러운 행동…여행객들 두려워한 이유 있네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8.02.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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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서 제공)

[한국농어촌방송=김은희 기자]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은 언제 잡힐까.

13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신상정보와 얼굴이 공개되면서 대중은 끔찍한 살인자가 빠른 시일 내에 검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은 경찰이 공개한 CCTV 등에서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더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은 제주 여행객들의 불안을 가중시켰다. 온라인상에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이 운영하던 게스트 하우스가 공개된 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오히려 두려워하는 글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직접 심경을 전한 이도 있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건 일주일 여 전에 제주도를 다녀왔다는 A씨는 "제주도 갔을 때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한정민이 우영하는 게스트하우스 바로 인근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다"면서 "자칫 내가 그 게스트하우스로 갔을 수도 있었다. 피해자가 나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소름 끼친다"고 두려워했다.

또다른 제주 여행객 B씨도 인터넷을 통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에 제주도도 마음 편히 다닐 곳은 아니었다면서 "제주 여행을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관광지라는 생각에 마음 편히 다녔었다"면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으로 제주 역시 끔찍한 사건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곳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혼자서는 제주여행을 더이상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은희 기자  kim0512@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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