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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모세혈관 강화·당뇨 예방·항암' 꾸지뽕 '대품' 현장교육전라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이야성 박사 강의로 묘목관리 요령, 수형 관리 방법 등 1:1 맞춤형 재배기술교육 진행
  • 박정아 기자
  • 승인 2018.02.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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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신안=나복진·박정아 기자] 신안에서는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모세혈관 강화, 당뇨 예방, 항암작용 등 약리적인 기능이 뛰어난 꾸지뽕 신품종' 대품'에 대한 현장교육이 진행됐다.

신안군(군수 고길호)은 꾸지뽕 작목반 회원 및 재배농가 50여 명과 함께 꾸지뽕 신품종' 대품' 재배기술 및 봄철 정지전정 현장실습 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신안군)

신안군(군수 고길호)은 꾸지뽕 작목반 회원 및 재배농가 50여 명과 함께 꾸지뽕 신품종' 대품' 재배기술 및 봄철 정지전정 현장실습 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 원예연구소 이야성 박사 강의로 묘목관리 요령, 수형 관리 방법 등 재배기술교육을 했다.

이어 꾸지뽕 포장 현장에서 직접 전정가위를 들고 1:1 맞춤형 실습교육으로 진행돼 고품질 꾸지뽕 재배를 위한 핵심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재배농가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꾸지뽕은 속성수로서 잎과 열매, 뿌리, 줄기에 다량의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B,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루틴, 등의 성분이 있어 모세혈관 강화, 당뇨 예방, 항암작용 등 약리적인 기능이 뛰어나 신안 꾸지뽕의 시장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지난 2012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꾸지뽕 신품종인 '대품'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후 연차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현재 49㏊ 꾸지뽕 단지를 조성했다.

향후 꾸지뽕 특유의 약리적 기능과 신안군 천혜의 경관자원을 결합한 6차 산업화 추진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행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꾸지뽕은 재식거리 및 열매수확이 용이한 수형과 수세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에 따라 품질과 농가소득을 좌우한다"며 "꾸지뽕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과 재배기술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정아 기자  pj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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