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진, “국민 절반 감지했다“던 강진 공포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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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진, “국민 절반 감지했다“던 강진 공포 되풀이?
  • 권지은 기자
  • 승인 2018.02.17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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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진(사진=기상청)

[한국농어촌방송=권지은 기자] 멕시코 지진이 발생했다.

16일(현지 시각) 오후 5시 39분경 멕시코 남서부 와하카주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멕시코는 지난해 9월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州) 피히히아판 인근 해상에서 규모 8.1의 역대급 강진이 발생해 15명이 숨졌다. 여진도 62여차례나 일며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국민의 절반가량이 이번 지진을 느꼈다”며 “한세기 동안 멕시코에서 일어난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밝힐만큼 강력했다. 

특히 당시 멕시코 지진 이후 해안에선 높이 1m가량의 쓰나미가 목격되기도 했다. 다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영향 또한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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